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나의 미래가 될 수 있다.
2019-07-01 오후 7:14:53 [이 기사 편집하기] 김지온 기자 kcn5894@hanmail.net
김지온 취재본부장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이 말은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현실이 되어 실제로 이루어 진다는 뜻이다.
일부 사람들 중에는 이 속담을 믿지 않겠지만 이 속담처럼 실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이 있다. 세계적인 갑부 빌게이츠가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컴퓨터가 귀한 시절에 빌게이츠는 사람들에게 세계의 모든 가정, 모든 책상 위에 한 대 이상의 컴퓨터가 놓여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큰소리치며 말하고 다녔다.
당시 사람들은 빌게이츠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며 꾸짖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어떤가? 불과 몇십 년 만에 정말 빌게이츠의 말처럼 되지 않았는가?
회사 사무실은 물론 일반 가정에도 2대 이상 컴퓨터를 가진 사람들도 부지수에 이를 것이다. 이렇게 내가 내뱉은 말이 나의 미래가 될 수 있다.
“난 뭘 해도 안 돼. 난 왜 하는 일마다 실패하지.”라고 부정적으로 말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내가 내뱉은 말은 모두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나는 자신있어. 난 뭐든지 잘 할 수 있어.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어.”라는 말을 자주 해보라.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절망적인 말보다는 희망적인 말을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워지고 성공의 문이 열리는 법이다.
그렇다. 빌게이츠처럼 늘 자신감 있는 말로 나의 미래를 표현하면 분명 나에게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있는 기회가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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