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시 21분께 세종시 연서면 성제리 한 톱밥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시간 30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공장건물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를 발견한 행인이 119에 신고를 했으며 소방차 등 소방장비 24대와 102명의 소방인력이 동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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