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문화제 캘리그라피 체험 인기 최고!
김선영 원장 “관람객들에게 글씨 써주며 캘리그라피의 전망에 대해 설명”
2019-09-29 오후 3:41:24 [이 기사 편집하기] 김지온 기자 kcn5894@hanmail.net
사진설명: 디자인엑스아트 김선영 원장이 29일 ‘2019 조치원로 청춘문화제’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글씨를 써주고 있다.(사진=경충일보)
디자인엑스아트(원장 김선영)는 29일 2019 조치원읍 차없는 거리에서 열린 청춘문화제에 참여해 캘리그라피 부스를 운영했다.
김선영 원장은 이날 체험객들에게 글씨를 써주는 것은 물론 캘리그라피가 무엇이고 캘리의 전망과 직업으로서의 매력 등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김 원장은 국내 최고의 캘리그라피 전문가로서 전국 각지의 캘리그라피 지망생들에게 강의를 해주고 있으며 지금까지 배출한 제자만해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장은 “캘리그라피를 하는 작가분들이 많지만 제대로 된 선생님을 만나야 정통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다고 조언하며 앞으로 여러 행사에 참여해 캘리그라피를 알리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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