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음식폐기물 재활용업체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2018-02-23 오후 11:07:20 [이 기사 편집하기] 경충일보 kcn5894@hanmail.net
23일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한 음식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나 26분만에 진화됐다.
23일 오후 1시 20분쯤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한 음식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판넬 사무동 135제곱미터 중 66제곱미터와 외부간판,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3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자에 의하면 “A자원 내 판넬에서 불이나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아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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