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내달 14일 출판기념회 개최
2019-11-28 오후 11:29:45 [이 기사 편집하기] 김지온 기자 kcn5894@hanmail.net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오는 12월 14일 오후 3시 온양 그랜드호텔 2층 갤럭시홀에서 저서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마을주의자 일공세대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복기왕 전 비서관은 "36살의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2번의 시장과 청와대 정무비서관까지 저는 늘 중앙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 싶었고 많은 시간을 고민하며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출간한 책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마을주의자 일공세대의 도전' 에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4명의 열정과 희망이 고스란히 들어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간 함께 해주셨던 여러분들을 모시고 따뜻한 희망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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