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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칼럼]"협치는 실종되고 감정만 남았다” - 경충일보
김지온 취재본부장 세종시의회가 여야 간 충돌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지난 11일 열린 제102회 정례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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