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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 성과는 ‘CTX 광역급행철도’ - 경충일보
세종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정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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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시민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시정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세종시티앱을 통해 시민 투표로 진행한 ‘2025년 세종시 10대 주요 성과’ 선정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시민 투표는 행정수도로서의 위상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3개 주요 시정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650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가 405표를 얻어 가장 많은 시민의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총사업비 약 5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대전정부청사와 세종정부청사,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64.4㎞의 광역급행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 4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노선이 완공되면 대전·세종·청주를 30분대에 오갈 수 있어 충청권 광역교통체계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위는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채택’**으로, 342표를 얻었다. 시민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높은 평가를 보냈다.
이밖에도 ▲이응패스와 대중교통의 날 정착 ▲세종지방법원 건립 국비 10억 원 확보 ▲국립민속박물관 건립 국비 154억 원 확보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320억 원 확보가 상위 성과로 꼽혔다.
또한 ▲3대 축제 방문객 52만 명 돌파 ▲48개 기업 유치로 3조 4,088억 원 투자 및 6,326명 신규 고용 창출 ▲기후변화 대응 도시숲 확대 ▲2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및 사회안전지수 전국 1위 선정 등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는 “이번 결과는 시민이 직접 평가한 시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책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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